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서울, 비인가 국제학교 2곳 선제검사

머니투데이
  • 김지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1.25 13: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강남구 비인가 국제학교선 서울 확진자 11명…전국 16명

[서울=뉴시스]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0.09.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0.09.02. photo@newsis.com
서울 송파구에 있는 비인가 국제학교 2곳에 다니는 학생들에 대한 코로나19(COVID-19) 선제검사가 실시된다.

최근 한 개신교 선교단체가 대전·광주에서 운영하는 비인가 국제학교 2곳과 관련해 각각 127·23명이 집단감염되면서 비인가 국제학교들이 점검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25일 온라인으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이같은 비인가 교육 시설 관련 점검 계획을 밝혔다.

고경희 서울시 교육정책과장은 "현재 서울에는 송파구 2개소가 비인가 국제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운영상황 파악 후 재원 학생에 대해 선제검사를 오늘 중 신속하게 실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 과장은 "또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적 조치 방안으로 비인가 등 유사한 형태의 타교육 시설에 대해서도 서울시·교육청·자치구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 때 영어학원으로 잘못 알려져 시가 '강남구 국제 어학원3'으로 확진자 집계를 발표했던 강남구 소재 비인가 국제학교와 관련해선 전국적으로 16명의 확진자(서울 확진자 11명)가 나왔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방역통제관)은 "시설은 현재 폐쇄 중"이라며 "접촉자 등 41명에 대해 검사한 검사를 실시해 완료했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