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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바비 "신곡 '야 우냐' 약해진 나한테 쓰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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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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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바비/YG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아이콘 바비/YG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아이콘 바비가 '야 우냐'는 자신을 향한 메시지를 담았다고 했다.

바비는 25일 오후 1시 두 번째 솔로 정규앨범 '럭키 맨'(LUCKY MAN) 발매 기념 온라인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날 바비는 타이틀곡 '야 우냐'에 대해 "약해진 저한테 쓰는 곡이다. 누구나 들어도 에너제틱한 노래다. 약간 비웃듯이 '야 우냐?' 그런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앨범에 대해 "어떤 스토리를 뽑을지 예전에 썼던 곡과 새로운 곡을 쓰기도 했다. 공감이 갈만한 스토리가 가장 중요했다"라며 "전곡 플레이를 했을 때 다음이 궁금해지는 것에 중점을 둬서 트랙리스트와 가사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한편 25일 발매될 바비가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서로 참여한 정규 2집 '럭키 맨'은 타이틀곡 '야 우냐 (U MAD)'를 비롯해 '록스타'(RocKstaR) '노 타임'(NO TIME) '브레이크 잇 다운'(BrEAk It DoWn) '새벽에 (In THE DaRk)' '라일락 (LiLaC)' '우아해 (GOrGeOuS)' '라이어'(LiAr) '주옥 (HeartBROKEN PlaYBoY)' '내려놔 (Let iT Go)' '데빌'(DeViL) 등 총 17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야 우냐'는 누구나 노래를 들었을 대 넘치는 에너지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쓴 곡으로, 익숙한 멜로디의 놀림을 활용한 중독성 있는 후렴이 인상적이다. 물질만능주의와 기회주의에 찌든 이들에 대한 비웃음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약해진 자신에 대한 분노를 바탕으로 하는 내용을 담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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