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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 '물리치료교육 인증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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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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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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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 '물리치료교육 인증기관' 선정
동의과학대학교는 최근 물리치료과가 사단법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한국물리치료교육평가원으로부터 '물리치료교육 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다.

물리치료교육 인증평가는 물리치료 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교육과정 운영, 교육 여건과 교육성과 등 국가, 사회, 물리치료 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 여부를 판단하는 제도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지난 2011년부터 물리치료교육 인증평가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설치해 물리치료 교육의 질적 향상과 표준화, 일반대학으로의 일원화 등을 추진해왔다.

평가는 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6개 영역에 걸쳐 16개 평가 부문, 34개 평가항목으로 진행된다. 평가에 따라 인증, 조건부 인증, 인증 불가로 판정받는다.

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는 지난해 8월 대학 자체평가보고서를 제출했으며, 11월 한국물리치료교육평가원의 서면 및 현장 방문 평가를 통해 교육과정, 교육성과 등 주요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09년 신설된 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는 신경·정형계 및 운동·수 치료, 기초의학, 물리치료진단학 등 물리치료 전 분야를 아우르는 각종 실습환경을 갖췄다. 학원 산하 종합병원인 동의의료원을 비롯해 지역 대형병원 및 재활센터 등과 연계해 체계적인 임상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통해 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는 지난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국가고시 합격률 98.1%와 졸업생 취업률 97.5%를 달성했다. 이로써 명실상부 국내 물리치료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일훈 학과장은 "이번 인증평가를 통해 비교적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의 우수한 교육역량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했다"면서 "앞으로도 내실화된 교육과정과 최첨단 실습 교육 환경에 적극 투자해 지역사회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분야별 전문 물리치료사를 양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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