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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한 롯데월드, '안전'과 '즐거움' 둘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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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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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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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me luck! (행운을 빌어줘)'란 키워드로 언택트 콘텐츠 선보여

반짝반짝 빛나는 얼음왕국으로 변신한 롯데월드 매직캐슬(맵핑영상). /사진=롯데월드
반짝반짝 빛나는 얼음왕국으로 변신한 롯데월드 매직캐슬(맵핑영상). /사진=롯데월드
국내 대표 테마파크 롯데월드가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코로나19(COVID-19) 속에서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언택트(Untact·비대면)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강화된 방역 활동과 거리두기 준수는 물론 다양한 포토존 구성과 조명을 활용한 분위기 연출로 접촉 없이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로 변신을 꾀한다.

롯데월드가 현재 방역을 최우선으로 두고 테마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 없이 철저한 방역·소독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영업 전과 종료 후에 구역을 나눠 단지 전체에 대한 소독을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영업 중에도 손님 접촉이 잦은 대기라인과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를 수시 소독하고 있단 설명이다. 어트랙션은 탑승 인원을 50%로 줄이고, 한 번 운영을 마칠 때마다 손잡이 등을 소독한 뒤 다음 손님의 탑승을 돕고 있다.

또 모든 대기라인 바닥에는 2m 간격마다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안내선을 설치했고 식당에서도 손님 간 좌석 1칸 이상 거리를 유지하도록 안내 중이다. 이 밖에 야외 매직아일랜드로 향하는 오버브릿지와 메인브릿지에는 중앙차단선과 안내판을 설치, 고객들의 우측통행을 유도해 불필요한 접촉을 방지하고 있다. 각종 공연 시에도 무대인 가든 스테이지 관람 좌석을 기존 대비 15% 이하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실내 소독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롯데월드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실내 소독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롯데월드
롯데월드는 방역을 준수하는 상황에서도 최대한 고객 즐거움을 높이기 위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새해를 맞아 행운을 빌어주는 희망차고 따뜻한 롯데월드란 메시지를 'Wish me luck! (행운을 빌어줘)'란 키워드에 담아 조명과 장식물을 활용한 분위기 연출 및 포토존 등 비대면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롯데월드 어드벤처 모든 곳이 빛의 축제 '루미나리에'로 변신한다. 어드벤처 1층으로 들어서면 퍼레이드 동선을 따라 32개의 가로등에 화이트, 네온, 은하수 등 3가지 컬러가 조화를 이룬 조명 장식이 설치돼 빛나는 '트윙클 거리'를 볼 수 있다. 트윙클 거리를 지나 매직아일랜드로 향하는 오버브릿지로 이동하면 기둥마다 조명이 설치돼 마치 은하수를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매직 로드'가 등장한다.

매직 로드를 지나 '스노우게이트'로 다가서면 화이트, 네온 색상의 별빛이 쏟아지는 '스노우브릿지'와 '스노우캐슬'이 나타난다. 매일 저녁 6시가 되면 3D 맵핑 영상으로 매직캐슬이 새하얀 얼음성으로 얼어붙는 마법 같은 장면을 볼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세젤예교 테니스코트 부스. /사진=롯데월드
롯데월드 어드벤처 세젤예교 테니스코트 부스. /사진=롯데월드
파크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감각적인 데코와 조명으로 구성된 20여개 포토 부스가 있는 '그럴싸진관'이 대표적이다. 각종 캠핑 장비로 꾸며진 캠핑 부스와 컬러 증명사진 부스 등에서 다양한 테마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TV 드라마 속에서나 볼 법한 예쁜 교실과 과학실 등 학교 콘셉트의 '세젤예교(세상에서 제일 예쁜 학교)'도 운영 중이다.

가든스테이지에선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티, 로리가 사이버 대마왕으로부터 샤론캣을 구하는 '로티의 모험2: 사이버 어드벤처'(오후 2:00 / 오후 4:30)와 롯데월드 대표 밴드 쇼인 '앨비스 밴드 쇼와 빅 밴드 쇼'(오전 11:30 / 오후 16:30) 공연도 만나 볼 수 있다. 가든스테이지 공연은 충분한 관객 간 거리유지를 위해 관람석을 기존 대비 8분의 1로 줄여 더욱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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