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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 임대료 50% 감면 1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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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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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청사 전경© 뉴스1
전북 부안군청사 전경© 뉴스1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전통시장 사용료 50% 감면을 1년간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전통시장 사용료 감면은 부안군 전통시장(부안·줄포)에 입점한 모든 상인들을 대상으로 사용료를 감면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악화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시행하는 정책이다.

전통시장 사용료 감면은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1년간 부안상설시장 160개 업소, 줄포상설시장 23개 업소에 대해 시행된다.

특히 군은 위축된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부안사랑상품권 특별할인율 10%를 올 연말까지 적용해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사업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특례보증을 통한 소상공인 자금지원 사업,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적극행정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분담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지역상권 살리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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