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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올해 등록금 동결…"경기침체·교육비 부담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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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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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째 인하나 동결…'예산 절감·국비사업 수주'로 재정위기 극복

조선대 설립기념탑 전경.(조선대 제공)2021.1.25/뉴스1 © News1
조선대 설립기념탑 전경.(조선대 제공)2021.1.25/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조선대학교는 2021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선대는 2021학년도 제1차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경기 침체와 학생·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조선대는 2009학년도 등록금 동결에 이어 2012년 2.1% 인하, 2013년 동결, 2014년 0.63% 인하, 2015년부터 동결 등 13년째 등록금을 인하 또는 동결했다.

부족한 재정은 중장기 재정건전성 확보 계획에 따른 예산 절감과 정부재정지원사업(국비사업) 수주 확대로 극복할 방침이다.

앞서 조선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학내 입주 상점 소상공인들의 근심을 덜어주고자 2020년 한 해 동안 임대료의 50%를 감면했다.

조선대 한 관계자는 "10년 넘게 등록금이 동결돼 대학의 재정상태가 풍족한 것은 아니지만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며 "등록금 동결에도 대학 고유기능인 연구와 교육, 취업 프로그램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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