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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램파드 감독 경질…"기대에 못 미친 성적, 변화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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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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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 AFP=뉴스1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결국 경질됐다. 그간 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는데, 첼시 구단이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첼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결별한다"고 알렸다.

첼시는 "(경질은)너무도 어려운 결정이었다. 램파드 감독의 그간 공로에 감사를 표하지만 최근 성과는 구단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심사숙고 끝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며 결별을 공식화 했다.

성적 부진이 명확한 원인이다. 첼시는 지난주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0-2로 패한 것을 포함 최근 EPL 5경기에서 1승1무3패로 부진하다. 시즌을 앞두고 투자한 것이 많았으니 더 실망스러운 행보다.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는 총 2억4700만유로(약 3300억원)를 들여 대대적인 선수 보강에 나섰다.

이적 시장 초반부터 티모 베르너, 하킴 지예흐 등을 스쿼드에 채웠던 첼시는 이후 벤 칠웰, 티아구 실바, 카이 하베르츠, 에두아르 멘디 등 공격수부터 골키퍼까지 전 포지션에 걸쳐 새로운 선수를 영입, 전력을 강화했다.

이적 시장에서는 승자였으나 실제 리그에서는 이기는 것이 힘들었다.

시즌을 앞두고 우승후보로 분류됐던 첼시는 19경기까지 치른 현재 8승5무6패 승점 29점이라는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으로 9위까지 떨어졌다.

결국 첼시 수뇌부는 '레전드' 램파드 감독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후임자 윤곽도 드러났다.

구단 측은 "새로운 감독이 임명될 때까지 관련한 특별한 언급이 없을 것"이라 선언한 상태지만 현지 언론들은 파리 생제르맹을 이끌었던 토마스 투헬 감독을 유력한 후임으로 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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