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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이혼' 박세혁·김유민…"결혼식날에도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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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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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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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이혼' 박세혁·김유민…"결혼식날에도 싸웠다"
6개월만에 '이혼' 박세혁·김유민…"결혼식날에도 싸웠다"


'우리 이혼했어요' 박세혁, 김유민이 새 커플로 합류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전 탑독 출신 박세혁(P군)과 전 BP라니아 출신 김유민이 등장했다. 이혼 2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그간 서로에게 서운한 감정들을 털어놓았다.

박세혁과 김유민은 임신 6개월차이던 2018년 8월 결혼에 골인, 같은 해 12월 아들을 출산했지만 곧 별거를 시작해 결혼 6개월만에 파경을 맞았다.

박세혁은 "연애 때만 좋았고 결혼하고 바로 사이가 안 좋았다"라고 이야기 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예식장, 축가, 예물, 아기 이름, 처가살이, 육아 등에서 양가의 의견대립이 있었다고 밝혔다. 심지어 결혼식 날에도 싸웠다고 전했다. 김유민은 "행복했던 적이 없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들은 2년 만에 재회해 어색함에 아무 말이나 늘어놓았지만,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하지만 이내 팽팽한 긴장감이 돌기 시작했다.

이날 김유민은 산후조리, 박세혁의 처가살이 등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오래 못 있었다. 그래서 몸조리 위해 친정에서 잠시 지냈다. 제대로 몸조리를 못했는데 친정에서 한 번이라도 오빠가 몸조리를 도와준 적이 없었다. 오빠는 우리 엄마 때문이 이혼한 거라고 했었다. 근데 그건 아니다"라고 따졌다.

하지만 박세혁은 각자 입장이 다른 거라며 자신은 처가에 상처를 크게 받았다고 했다. 김유민이 "둘다 힘들었다. 하지만 적어도 몸조리 때만큼이라도 날 좀 챙겨줬어야 했다. 지금도 봐라. 오빠는 자기가 힘들었다고 하지 않냐. 난 그저 다독여주길 바랐다"고 했다. 그러자 박세혁은 "이렇게 쏘아붙이듯 얘기하면 내가 무슨 말을 하냐"고 반박했다.

김유민은 박세혁이 힘들어 한 것에 비해 처가살이 기간도 짧았다고 주장했다. "우리집에서 산 거 2주도 안됐다. 오빠가 스트레스 받아해서 수원 신혼집 왔다갔다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박세혁은 처가살이 기간이 더 길었다고 기억했다.

이어 박세혁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장모님으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놓은 그는 "부모님 간섭 안 받고 우리 둘이만 살면서 문제가 생기면 그때 이혼하자고 했다. 근데 네가 끝까지 집에서 안 나왔다"고 했다.

별거 당시 김유민과 박세혁이 둘만 만나 서로 감정을 풀어보려고 했지만, 김유민의 부모님이 아예 박세혁과 만나지 못하게 한 것이었다. 박세혁은 "그정도로 내가 싫으시구나 생각했다. 그러다 결국 김유민이 나랑 함께 있는 걸 들켜서 처가에 가게 됐다. 둘이 같이 해결해 보기로 하고 김유민이 부모님 뒤에 숨었다"며 답답했던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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