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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친모 아들, 이제 33살…날 닮았다는 말 들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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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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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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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사진제공=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그룹 신화 전진이 친어머니의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이 21년 만에 자신을 낳아준 친어머니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은 친어머니를 만나기 전 세 번째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친어머니 소식을 들었다는 이야기를 털어놨다.

전진은 "(친어머니가) 방송을 보시고 방송국에 연락을 해왔다"고 말했고, 세 번째 어머니는 "축하한다. 만나면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와"라고 진심 어린 격려를 전했다.

전진은 "솔직히 할 말이 없다. 예전에 만났을 때 다 했다. 그분이 그때는 얘길해도 이해 안 갈 것 같아서 말 못 한 걸 이번에 말씀해주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진은 "당시에 (친어머니) 아이 때문에 연락을 안 했었다. 그 아이가 성인이 되고 만나려고 했는데, 이제 33살이라고 한다. 그만큼 시간이 흐른 거다"라고 덧붙였다.

전진은 "친어머니가 남편 분에게는 예전에 이야기를 했고 아들한테도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는 소식도 알렸다.

이어 "이야기를 하니 (아들이) 놀라면서 좋아했다더라.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제 의도가 이런 거였는데 13년이나 걸렸다"고 말했다.

전진의 세 번째 어머니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며 격려와 축하를 건넸다.

세 번째 어머니는 "네가 전화했기에 임신했나 했다"며 "엄마한테 내 안부 전하고. 언니 동생 하자고 해라"고 쿨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진이 "내가 친엄마 만난다고 섭섭하지 않죠? 마미도 제 엄마예요"라고 하자 세 번째 어머니는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을 거다. 축하한다"며 "너 지금 신파 찍냐? 쓸데없이. 촌스럽게"라고 응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전진은 "엄마 아들이 예전에도 저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더라. 최근에 제가 형이라는 걸 알고 좋아했다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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