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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이언 타살혐의 없어"…부검 없이 사건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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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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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래퍼 고 아이언(본명 정헌철,29)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져 있다.  2021.1.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26일 래퍼 고 아이언(본명 정헌철,29)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져 있다. 2021.1.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박종홍 기자 = 경찰은 힙합가수 아이언(본명 정헌철·29) 사망사건과 관련해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중부경찰서는 아이언의 사인은 추락에 의한 다발성 손상이며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부검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아이언은 25일 오전 10시25분쯤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다. 그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같은 날 오전 11시20분쯤 사망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아이언은 지난해 12월 자신에게 음악을 배우던 미성년자 A군을 야구방망이로 때린 혐의로 체포돼 수사를 받았다. 당시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및 도주 염려가 없다"며 기각했다.

앞서 2017년에는 여자친구를 상습 폭행하고 신고하지 못하도록 협박한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80시간을, 2016년에는 대마 흡연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아이언은 2014년 Mnet '쇼미더머니' 시즌3에서 준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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