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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도심 속 흉물 의류수거함 통째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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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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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화된 의류수거함 대체 설치…주민불편 해소 기대

전북 군산시가 새롭게 설치하는 의류수거함.© 뉴스1
전북 군산시가 새롭게 설치하는 의류수거함.© 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지역 내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의류수거함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불법으로 설치된 의류수거함은 도로를 무단으로 점용, 통행에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쓰레기 무단 투기 등 각종 주민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설치돼 있는 불법 의류수거함을 전면 철거한 후 시가 직접 제작한 규격화된 의류수거함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설치되는 의류수거함은 헌옷을 비롯해 신발, 가방, 담요, 커튼류 투입이 가능하며, 옆에 건전지 수거함을 부착해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의류수거함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시민불편 해소 및 도시미관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의류수거함 설치와 지속관리로 주민불편 사항이 발행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새로 설치된 의류수거함 주변에 쓰레기를 불법 투기하지 말고 종량제 봉투 등 규정에 맞게 생활쓰레기를 배출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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