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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연구개발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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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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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특화단지 지정안 심의?의결…청주 등 5곳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6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1.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6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1.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 청주시 오창 테크노폴리스와 과학산단 일원이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된다.

충북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소재부풍장비 경쟁력 강화위원회를 열고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충북 청주 오창 테크노폴리스와 과학산단 일원(이차전지)을 비롯한 전국 5곳을 특화단지로 선정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6월 각 지자체로부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신청을 받았다. 접수 결과 10개 지자체, 12개 산업단지가 신청했다.

충북은 LG화학과 에코프로비엠, 파워로직스, 아이티엠반도체 등이 위치한 오창산업단지 일원을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 집적단지로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지자체의 육성계획 발표 후 충북(이차전지)을 비롯해, 경기(반도체), 충남(디스플레이), 전북(탄소소재), 경남(첨단계기) 등 5곳을 후보단지로 선정했다.

이달 초 후보단지에 대한 최종평가를 마무리 했고, 이날 선정 단지를 최종 결정했다.

심의·의결된 소부장 특화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지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소부장특별법에 따라 정부는 특화단지에 공동연구개발과 기반시설 확충 등 지원을 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특화단지 지원 전략을 수립해 충북에 세계 최고수준의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가 구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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