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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새 친구 최제우, 새해맞이 '빙고 게임'으로 웃음 만발…방구석 신혼여행까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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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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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 뉴스1
SBS '불타는 청춘'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불타는 청춘'이 새해맞이 빙고 게임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26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새 친구 최제우(최창민)와 신효범, 박선영, 이연수, 강경헌, 안혜경, 김도균, 김광규, 최성국, 구본승, 최민용이 여행에 함께했다.

최제우가 알려준 계절별 띠에 따라 팀을 나눈 청춘들은 새해맞이 일출, 설거지 등을 걸고 '빙고 게임'에 도전했다. 신효범, 구본승, 최민용, 최제우가 한 팀, 김광규, 강경헌, 안혜경이 한 팀, 박선영, 이연수, 최성국, 김도균이 한 팀이 됐다.

몸풀기 빙고 주제는 '연인과 하고 싶은 일'이었다. 16개씩 써 내려간 3팀 3색의 빙고 판이 완성됐다. 최민용은 "이게 뭐라고 떨리냐. 하고 싶은 걸 적다 보니 설렌다"고 수줍은 마음을 드러내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강공원에서 치맥 먹기, 팔베개 등이 나오던 때에 최민용이 "읽씹"을 외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읽씹은 문자 메시지 따위를 읽고 답하지 않는 것. 더불어 차박, 멀티방 가기 등 트렌디한 데이트가 나오자 최성국이 당황했다.

이에 최성국은 "연인과 할 수 있는 것만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별, 양다리 등의 기상천외한 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최제우는 충격의 빙고 판에 "이별하고 양다리 할 거면 연인 왜 하냐! 연초부터 무슨 양다리가 뭐냐!"고 호통쳐 재미를 더했다. 박선영, 이연수, 최성국, 김도균이 가장 먼저 빙고를 외쳐 승리했다.

본격적으로 일출, 아침 당번이 걸린 주제는 '신혼여행 가고 싶은 나라'로 신혼여행으로 가고 싶은 이유를 함께 공개해야 한다. 브루나이부터 UAE, 모나코, 그린란드, 케냐, 쿠바, 터키, 멕시코 등 다양한 나라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때, 강경헌이 치안이 좋지 않은 엘살바도르를 신혼여행지로 꼽아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그러자 강경헌은 "후원을 오랫동안 하고 있는 아이가 엘살바도르에 살고 있다"고 숨은 이야기를 털어놔 모두를 납득시켰다.

이외에도 이집트,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등 다양한 나라가 소개돼 청춘들은 방구석 세계여행을 펼치며 즐거운 상상을 했다. 빙고 결과 신효범 팀이 1등, 김도균 팀이 2등, 김광규 팀이 꼴찌를 차지했다.

일출을 보게 된 김도균 팀은 아쉽게 첫눈을 맞고 집으로 복귀했다. 일찍 일어난 최제우가 아침 당번을 맡은 김광규 팀을 도왔다. 아침을 먹던 최제우가 손을 곧게 펴지 못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제우는 "일용직을 하다가 다친 이후로 펴지지 않는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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