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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정의당 사건에 입장낸 적 없다…정말 징글징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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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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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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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정의당 사건에 입장낸 적 없다…정말 징글징글하다"
국내 미투 운동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서지현 부부장검사가 자신은 "정의당 사건에 관해 언급한 적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 검사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고 일부 언론을 향해 "명확히 보도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서 검사는 "(지난 2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중) '어제 오늘 뉴스들' 부분이 (정의당 사건과 관련한) 언급이라는데 그 뉴스들에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 관련 인권위 발표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 검사는 "그런데도 '인권위 발표에 입열어'도 아니고, '한꺼번에 입열어'도 아니고 '박원순에 입닫고 김종철에 입열어'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제 입장이 그리 중요한 분들이 어찌 제 의사는 존중하시지 않나. 피해자가 그리 소중한 분들이 어찌 계속 피해자를 괴롭히느냐"고 적었다.

이와 함께 "남한테 이말해라 저말해라 왜들 그러는 거죠?"라며 "말하면 말하는대로 다 하느냐, 법적 책임도 다 져주느냐"고 따졌다. 이어 "그렇다면 말해볼텐데"라며 '#정말징글징글하다'고 덧붙였다.

전날 서 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8년 1월 19일"이라고 적고 자신이 미투를 처음 선언한 지 "벌써 3년 전"이라고 돌아봤다. 이어 "3년 생각을 한번 정리해볼까 하던 중 어제 오늘의 뉴스들"이라고 적었고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김종철 정의당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을 언급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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