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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기호 4번' 등록한 안철수…정청래 "안 뛸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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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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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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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공동취재사진(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공동취재사진(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화 국면을 두고 "안철수 딜레마"라고 비관적 전망을 내놨다.

정 의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혼자 끝까지 가다보면 지지율도 떨어지고, 주위에 남는 사람도 없을테고"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국민의힘 단일화 과정에서 잡음이 나오는 것을 지적했다. 안 대표는 국민의힘과 신속 단일화가 무산되자 '기호 4번' 등록으로 배수의 진을 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의원은 "국민의힘을 불쏘시개로 삼겠다는 속셈은 이미 들켜버려 국민의힘이 무시전략으로 나가고 있다"며 "지난 총선때처럼 혼자 반바지 입고 뛰려니 날씨가 추워 엄두가 안 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지난해 총선에서 445㎞ 국토 종주를 하는 등 국민의당 지지를 당부했지만, 의석수 3석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정 의원은 "안철수, 과연 끝까지 뛸 수 있을까?"라며 "그래도 안철수 안뛸수 없겠죠. 그냥 뛰는게 낫겠죠?"라고 야권 단일화 과정을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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