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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박영선 '21분 서울', 박원순 '10분 전철'…허황된 공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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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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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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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 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 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21분 콤팩트 도시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운 데 대해 '허황된 공염불'이라고 비판했다.

김 교수는 지난 26일 페이스북에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재선 공약이었던 서울시 경전철 사업을 언급하며 "시민의 발이 되어 걸어서 '10분 전철'을 약속했던 박 전 시장이었는데, 박영선 후보님은 이제 '21분 서울'을 또 공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전 장관은 전날(25일) 출마 선언에서 "21분에 모든 것이 해결되는 콤팩트 도시로 서울을 재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 교수는 "10분 이내 전철 이용을 약속한 박 전 시장의 경전철은 지금 '신림선'이 2023년 완공되고 '동북선'이 겨우 착공된 거 말고는 7개 노선은 시작도 못 한 공염불이 되었다. 타율로는 1할도 안된다"며 "장밋빛 포장만 앞세우기 전에 박 전 시장의 10분 전철 약속이 공염불된 잘못부터 시인하고 사과하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콤팩트 21을 맞추다 보니 21분 생활가능권 주장하나 본데, 10분 전철이 불가능하니 충분히 늦춰서 21분인가"라고 물으며 "허황된 공염불로 시민들 혹세무민 그만하라. 시장이 실천 가능한 약속을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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