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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디지털 외부인재 과감하게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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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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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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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가 26일 '농협금융 DT(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 인사이트 토론회'를 열었다.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이 화상회의 방식으로 계열사 디지털부문 임직원과 소통하는 모습./사진제공=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가 26일 '농협금융 DT(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 인사이트 토론회'를 열었다.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이 화상회의 방식으로 계열사 디지털부문 임직원과 소통하는 모습./사진제공=농협금융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고객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강조하며 외부 인사에 대한 '과감한 채용'을 예고했다.

농협금융은 손 회장과 농협금융 모든 계열사 디지털부문 임직원이 참여한 '농협금융 DT(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 인사이트 토론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손 회장은 디지털 전환의 핵심 방향을 '고객'으로 꼽았다. '고객이 원하는 금융 플랫폼 구축'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디지털 트렌드에 늘 관심을 갖되 기술에 매몰되지 않고 고객 관점과 금융업의 본질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하게 고객 관점에서 고객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점을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것이 디지털 전환의 핵심"이라고 했다. 손 회장은 평소 "디지털 전환은 시장과 고객에 대한 관심과 이해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해왔다.

손 회장은 외부 디지털 인재 채용 계획도 밝혔다. 그는 "디지털 전문인력 확보가 사업 성공 여부를 가르는 핵심 과제"라며 "외부 전문인력을 과감히 채용하겠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농협금융 모든 계열사가 디지털 전환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디지털 전환을 농협금융 모든 계열사에 조직문화로 뿌리내리려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고 했다.

이번 토론회는 손 회장이 지난 1일 취임한 후 계열사 임직원과 소통한 첫 번째 자리다. 디지털 전문가로 꼽히는 손 회장이 디지털 전환을 가장 중요한 경영 목표로 삼은 셈이다.

농협금융 계열사들은 지난해 디지털 전환 전략을 담아 DT로드맵 고도화 계획을 세웠다. 지주사는 계획 이행 여부를 CEO(최고경영자) 평가에 반영하는 등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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