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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코로나 확산돼도 개학 연기 없다…저학년 등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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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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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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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함께 성장하는 포용사회, 내일을 열어가는 미래교육' 2021년 교육부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사진=뉴시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함께 성장하는 포용사회, 내일을 열어가는 미래교육' 2021년 교육부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사진=뉴시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감염병 상황이 확산되더라도 개학 일정을 연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2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작년에는 원격수업 시스템이 되어 있지 않아 불가피하게 개학을 연기할 수밖에 없었지만, 오는 3월 2일에는 원격수업을 통한 개학은 가능하기 때문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등교 1순위는 유아, 초등 저학년, 특수학교(급) 학생이다.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력격차 발생 등 문제점이 가장 두드러질 뿐더러 돌봄에 대한 요구가 크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유 장관은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이제 유치원생들이나 장애학생들의 경우에는 대면수업의 효과가 훨씬 더 높고 또 필요하기 때문에 등교를 작년보다는 더 많이 확대해야 된다는 사회적 요구도 있다"며 "구체적인 학사일정과 관련해서는 어떤 기준에 어떻게 등교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내일(28일)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면서 수업의 질이라든가 안정적인 운영은 작년보다는 훨씬 좀 나아질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다"며 "집에서 돌봐줄 사람이 없다거나 또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원격수업을 하는 기간이더라도 학교에 나와서 소수 대면수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그런 지원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학교 방역 상황에 대해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는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학교 내에서의 감염은 전체적으로 크지 않았다"며 "감염병 전문가분들과 작년 한 해 동안의 이 감염병 발생 추이와 학교 내에서의 감염 추이들을 좀 연계해서 종합적으로 분석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인 조민씨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에 대해 "이 문제가 재판이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기는 합니다마는 저희가 여러 가지 법률적 검토 등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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