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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노력형 인간" '굿모닝FM' 유노윤호 밝힌 #열정 명언제조기 #유노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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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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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방송 갈무리 © 뉴스1
MBC 라디오 방송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소통' 열정을 펼쳤다.

27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유노윤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장성규가 '명언 제조기로 유명하다'라고 하자 유노윤호는 "명언 제조기라는 말은 부끄러운데 많이들 그렇게 불러주신다"며 웃었다.

그는 이어 "저는 바른생활 사나이라고 생각 안 하고, 호기심 많은 순수한 모범생이라 생각한다"라며 "제가 중3 때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그랬고 나이가 들면서 확신한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강요하지 않고, 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지방 출신이라 중3때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합격해서 그때는 광주와 서울을 오가며 연습했다. 6교시 끝나면 서울 가서 연습했다"라고 말했고, 장성규가 학창시절에도 열정이 많았냐고 묻자, "사실 많이 모르시지만 사실 초등학교 다닐 때 전교 학생회장 출신이다"라고 덧붙였다.

유노윤호는 "명언은 그때 그때 생각나는대로 말하는 편"이라며 자신의 명언을 설명했다. "자신감은 남들에게, 자존감은 자기 자신을 체크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제 하이라이트와 비하인드를 비교하는데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어떤지 깨닫는 게 제일 중요하다"며 "저는 노력형 인간이다. 관리도 많이 한다. 순간 집중력으로 노력을 하다 보면 그게 실력이 된다. 시간이 쌓여서 그렇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소통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고통이 된다는 각오로 오늘 임하겠다"고 덧붙이는 등 새로운 명언을 말해 웃음을 안겼다.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나오는 유노윤호는 "제 꿈을 펼치고 나왔다. 보통 녹화 4시간 하는데, 5시간 반 했다"라며 "녹화 잘했냐고 물어봤는데 유노윤호씨가 꿈을 펼쳐서 잘 나왔다고 하더라, 그래도 잘 모르겠다. 다행히 다른 분들도 재밌게 즐겨주신 것 같고, 무엇보다 축하사절단이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 앨범 제작에 대해 그는 "이수만 선생님 의견도 보통 들어가는데, 이번 앨범에는 제 의견이 많이 들어갔다. '윤호 너는 그렇게 생각하니?' 이러면서 서포트를 많이 해줬다"라며 "안무 관련해서는 여러 아이디어를 줬다. 진짜 이번에는 말로만 참여한 게 아니고 기획, 제작, 곡 등 전반에 제가 다 참여해서 더 애착이 간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1년 좀 넘게 제작해왔다. '니드 유 라이트 나우'는 1년 5개월 전에, 미니 3집 기본까지 다 그려져있다"라며 "곡을 좀 더 수정해야 해서 내가 준비가 딱 됐다고 했을 때 나오려고 한다. 확신이 들어야 하고, 저는 한번 '고'하면 불도저처럼 달리는데 대신 그 전에 먼저 진지하게 생각하는데 후회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장성규가 '10년 후 계획도 있냐'고 묻자 그는 "우선 10년 후 제 모습도 계획에 있다"라며 "10년 뒤에는 좀 더 유노윤호라는 '유노쇼' 콘텐츠를 개발해서 스토리텔링식 공연을 선보이고 싶다"고 했다.

후속곡에 함께해준 레드벨벳 슬기에 대해선 "함께 했는데 남매 같다고 하더라. 너무 열심히 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앨범 수록곡 전곡 6개 모두 뮤직비디오를 만든 유노윤호는 "사실 안 남아도 괜찮지만 남으면 더 좋지 않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노윤호는 지난 18일 새 앨범 '누아르'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땡큐'와 후속곡 '이니 미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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