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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최초 국제자동차페스티벌 '올해의 디자이너'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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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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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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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이상엽 전무 '제36회 프랑스 국제자동차페스티벌'서 수장

이상엽 전무/사진제공=현대차
이상엽 전무/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는 브랜드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는 이상엽 전무(현대디자인담당)가 26일(현지시간) '제36회 프랑스 국제자동차페스티벌(FAI·Festival Automobile International)'에서 ‘올해의 디자이너(Grand Prize of Design)’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인 디자이너로는 최초 수상이다.

국제자동차페스티벌은 매년 콘셉트카와 자동차들을 전시하면서 그 해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와 '예술 프로젝트', '최고의 디자이너' 등을 선정하는 자동차 디자인 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행사 중 하나다.

‘올해의 디자이너’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가장 인상적인 업적을 이룬 리더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14년 피터 슈라이어 현대차그룹 디자인경영담당 사장, 지난해엔 이언 칼럼 재규어 전 디자인총괄 등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들이 수상한 바 있다.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 주최측은 "심사위원들은 올해 최고의 업적을 보인 이 전무에게 만장일치로 투표했다"며 "특히 콘셉트카 프로페시를 통해 보여준 순수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사진제공=현대차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사진제공=현대차

이 전무는 GM과 폭스바겐, 아우디, 벤틀리 등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에서 20여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현대차에 합류했다. 이후 차별화된 디자인 전략을 통해 현대차와 제네시스 브랜드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차 (235,000원 보합0 0.0%)와 제네시스의 디자인 전략은 브랜드 정체성을 일관성 있게 고객에게 전달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디자인경영연구소(DMI·Design Management Institute)에서 발표한 ‘디자인 가치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전무는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디자인으로 현대차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의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3월 최초로 공개된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한 미래 전기차 디자인으로 ‘2020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최우수상, ‘2020 굿디자인 어워드’, ‘2020 IDEA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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