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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재미본 애플 '아이폰SE' 후속작 4월 출시설 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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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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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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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같은 투트랙 전략 선회도 업계 관심

애플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 / 사진제공=애플
애플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 / 사진제공=애플
애플이 지난해 내놓은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2세대) 후속이 올해 나올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보급형 제품이 나온지 1년 만에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이 나오면서 고정 라인업으로 자리 잡을 지가 업계 관심사로 떠오른다.

25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등 외신은 애플이 올해 '아이폰SE 플러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이폰SE 플러스는 6.1인치 크기에 A13 바이오닉 칩 혹은 A14 바이오닉 칩이 탑재된다.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싱글 카메라가 장착되며, 전작처럼 지문인식 센서인 터치ID가 들어간 홈버튼이 유지된다.

제품 색상은 블랙과 레드, 화이트를 지원하며 LTE(롱텀에볼루션)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499달러(약 55만원)로 전망했다. 관련해 지난 10일 애플 전문 블로그 맥오타카라도 비슷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블로그에 따르면 새로운 아이폰SE는 4월 출시된다. 전작이 나온지 딱 1년 만이다.

지난해 4월 출시된 아이폰SE는 가성비(가격대성능비)를 앞세워 출시 당시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같은 해 11월 출시된 '아이폰12 미니' 판매에도 영향을 미쳤다. 크기와 성능은 비슷하지만, 가격이 더 저렴했기 때문이다.

업계 전문가는 "후속 제품이 실제 4월 출시된다면 이는 애플 제품 출시 전략의 변화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애플은 지금까지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아이폰만 매년 고정적으로 출시했고, 아이폰SE와 같은 특별판은 출시 주기가 일정치 않았다. 지난해 나온 아이폰SE도 1세대 제품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그런 애플이 특별 모델에 대한 후속 제품을 이례적으로 1년 만에 출시한다면, 보급형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변화로 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포화 상태기 때문에 애플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기존 전략에서 벗어나 삼성전자처럼 투트랙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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