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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규확진 559명 급증…광주 112명, 역대 최다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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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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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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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는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교회 내 오예스쿨 CAS기독 방과후학교 관련된 125명에 대해 주소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CAS는 IM선교회가 운영하는 시설이다. 26일 오전 대전 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1.26/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는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교회 내 오예스쿨 CAS기독 방과후학교 관련된 125명에 대해 주소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CAS는 IM선교회가 운영하는 시설이다. 26일 오전 대전 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1.26/뉴스1
국내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27일 0시 기준 559명으로 집계됐다. 500명대 확진자 발생은 지난 17일(520명) 이후 열흘 만이다. 확진자가 급증한 것은 IM선교회발(發)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확산한 탓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1주일(21~27일) 신규 확진자는 400→346→431→392→437→349→559명이다. 평균 416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7만6429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1000명대로 치솟았던 상황과 비교하면 감염 규모가 줄었지만, IM선교회발 집단감염이라는 돌발 변수로 인해 다시 가파른 확산세로 돌아설 조짐을 보인다.

특히 광주의 일일 확진자는 112명으로 지난해 2월3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IM선교회가 운영하는 광주 광산구 TCS국제학교에서 1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광주 IM선교회 관련 교육시설은 광산구 TCS국제학교를 비롯해 북구 TCS에이스국제학교, 남구 TCS티국국제학교, 서구 안디옥 트리니트CAS 등 총 4곳이다. 또 다른 집단감염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IM선교회의 비인가 교육시설인 대전 IEM국제학교, 용인 요셉 TCS국제학교 등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한데 이어 지역사회 전파까지 나타나 IM선교회로 인한 전체 확진자 규모는 200명을 넘어섰다.



수도권 위태위태, 해외유입 18일만에 40명대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설 연휴 특별방역기간'인 다음달 14일까지 수도권 130개 검사소를 연장운영 한다고 밝혔다. 2020.01.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설 연휴 특별방역기간'인 다음달 14일까지 수도권 130개 검사소를 연장운영 한다고 밝혔다. 2020.01.17. 20hwan@newsis.com
인구밀집도가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에 여전히 확진자가 몰려 있다. 516명의 지역발생 확진자 중 서울 120명, 경기 137명, 인천 17명 등 274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부산에서는 31명, 경남 20명, 강원 18명, 전남 12명, 전북 11명, 경북 10명, 충북 8명, 대구 6명, 울산 5명, 세종·충남 각 4명, 대전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해외유입은 43명으로 지난 9일(45명) 이후 18일 만에 40명대로 치솟았다. 미국에서 20명, 에콰도르·베네수엘라 각 3명, 인도네시아·일본·아랍에미리트·영국·독일 각 2명, 파키스탄·헝가리·우크라이나·몬테네그로·멕시코·아이티·이집트 각 1명의 확진자가 유입됐다.

국내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270명이다. 사망자는 7명 증가해 누적 1378명이 됐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80%다. 완치자는 685명 늘어 지금까지 6만5478명이 격리해제 됐고 격리 중인 환자는 9573명이다.

지난 1월3일부터 이날까지 확진자를 포함해 총 546만9247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전날보다 4만6484명 늘어난 수치다. 현재까지 525만4391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3만8427명은 검사를 받는 중이거나 검사 결과를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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