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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김제시의원 보궐선거 수사전담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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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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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전경/© 뉴스1
전북경찰청 전경/© 뉴스1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경찰청은 4월7일 치러지는 기초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경쟁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김제경찰서는 이 기간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등과 공조체계를 구축한다.

수사전담반은 설 인사 등을 명목으로 이뤄지는 금품제공, 호별방문 등을 집중 단속한다.

코로나19로 대면 선거운동 자제 분위기 속에 온라인을 통한 후보자 비방 등 불법 행위도 감시한다.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18일부터 선거일까지 2단계 단속체제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 24시간 단속에 나선다.

경찰은 금품선거, 거짓말선거, 공무원 등 선거관여, 불법단체동원, 선거폭력을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이들 범죄에 연루된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이들의 범행을 계획·지시하는 등 배후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선거범죄에 대해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철저한 단속과 수사를 하겠다”며 “불법 행위는 112나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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