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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혁신창업에 550억 투입…창업 활성화·투자생태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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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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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9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굿잡(good job) 버스' 올해 마지막 행사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 구인업체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용 충격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여성들이 경제활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취·창업상담과 함께 노무상담, 심리상담, 직업선호도 검사 등 1대1 맞춤형 서비스와 직업교육훈련과 여성취업 유망직종 및 구인정보 등이 제공됐다. 2020.1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지난해 11월9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굿잡(good job) 버스' 올해 마지막 행사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 구인업체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용 충격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여성들이 경제활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취·창업상담과 함께 노무상담, 심리상담, 직업선호도 검사 등 1대1 맞춤형 서비스와 직업교육훈련과 여성취업 유망직종 및 구인정보 등이 제공됐다. 2020.1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ㆍ경북=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시는 올해 63개 혁신창업 사업에 550억원을 투입해 창업 활성화와 창업역량 강화, 스케일업(고성장) 지원, 창업투자생태계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창업 활성화를 위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학 아이디어 발굴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그린뉴딜 스타트업' 20개사를 발굴·지원한다.

동대구벤처밸리에는 기업성장지원센터를 올해 3분기 중 열어 기술창업 역량 강화와 글로벌 스타벤처를 육성한다.

스케일업을 위해서는 스타벤처육성사업과 대구 민간투자주도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TIPS)을 통해 유망기업에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한다.

또 현재 수도권에 집중된 지역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벤처캐피탈, 엔젤클럽 등 민간투자자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1734억원 규모의 공공창업펀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으로 창업 인프라 구축과 함께 기술·벤처 창업의 양적인 성장을 이뤘다. 이제부터는 유망기업이 성장해 K-유니콘 기업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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