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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원광대학교 박맹수 총장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란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원광대 제공)2021.1.27/뉴스1 |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정착·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해 진행되고 있다.
이날 박 총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란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박맹수 총장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 어린이들과 운전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작은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호인 전주대 총장으로부터 지목받은 박맹수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백준흠 원광보건대학교 총장, 윤권하 원광대학교병원장, 이정한 원광대 한방병원장을 챌린지에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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