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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거제·사천서 7명 확진…설 맞아 자가격리 무단이탈 현장점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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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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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가족·직장동료 통한 전파

신종우 경남도 보건복지국장 오후 브리핑.© 뉴스1
신종우 경남도 보건복지국장 오후 브리핑.©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27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전날 오후 5시 이후로 도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로 나왔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경남 1902번부터 1908번까지며, 모두 지역감염자다. 지역별로는 진주에서 4명, 거제 2명, 사천 1명이다.

진주 확진자 4명 중 3명은 확진판정을 받은 각자의 가족들을 접촉했으며, 1명은 확진된 직장동료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했다.

거제 확진자 1명은 확진 가족의 접촉자며, 다른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사천의 확진자도 직장 동료의 접촉자로 격리 중이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경남도는 IM선교회 관련 도내 교육·연구시설 2곳에 대해 종사자와 학생 등 37명을 검사해 모두 음성을 확인했으며, 전날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TCS학교 관련으로는 도내 27명에 대해 선제적으로 검사했다. 20명이 음성, 6명이 검사 중, 1명은 검사 예정이다.

또 설 연휴를 맞아 자가격리자 무단이탈을 막기 위해 현장점검에 들어간다. 경남도는 지금까지 49명의 격리 수칙 위반자에 대해 법적·행정적 조치를 취했다.

신 국장은 “자가격리 생활이 답답하고 불편하더라도 나와 가족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며 “ 2주 뒤로 다가온 설 연휴 동안,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가족 모임 등 모든 사적 모임을 취소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905명이 됐으며, 195명이 입원, 1702명이 퇴원, 8명이 사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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