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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백신 남으면 北에 제공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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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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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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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정책토론회에서 질문에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1.27/뉴스1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정책토론회에서 질문에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1.27/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는 27일 "현재 확보된 코로나19 백신 물량이 남는 경우 북한 등을 비롯한 제3국에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정책토론회에서 "(현재 확보된) 5600만명분의 백신에 더해 추가로 2000만명분이 계약되고, 모두 문제없이 활용되는 상황을 생각하면 경우에 따라 백신이 남을 수도 있다"며 "그렇게 되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그럴 경우 제3의 어려운 국가 혹은 북한에 (백신을) 제공할 가능성을 닫아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정 총리는 "올해 9월까지 국민의 약 70%가 백신을 접종하는 상황을 보고 있다"며 "요즘처럼 세상이 급변할 때는 그때의 상황을 예단하기 쉽지는 않지만 그런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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