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백악관 "화웨이 장비 사용, 미 안보에 위협"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1.28 03:4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바이든 행정부 들어서도 화웨이에 대한 제재가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6일 기자회견 하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바이든 행정부 들어서도 화웨이에 대한 제재가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6일 기자회견 하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중국 통신 장비업체 화웨이 등 신뢰할 수 없는 납품업체가 생산한 장비를 사용하는 것은 미국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27일(현지시간) 백악관이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미국 통신망이 신뢰할 수 없는 공급업체의 장비를 사용하지 않도록 보장하고, 동맹국들과 협력하여 네트워크를 보호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백악관의 이 같은 언급은 사실상 화웨이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든 행정부 들어서도 트럼프 행정부가 취한 '반 화웨이 전선'을 유지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집권 기간 내내 다양한 방식으로 화웨이를 제재해왔다. 2018년 12월에는 화웨이 창업자의 딸 멍 완저우를 대 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캐나다에서 체포했으며, 2019 년 5월부터 화웨이를 상무부의 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미국 제품과 기술 납품을 제한해왔다.

또한 미 국무부는 지난해 8월 화웨이를 포함한 중국 기업에 대해 지적재산권과 인권 침해를 명분으로 5G 통신망과 모바일 앱, 앱스토어, 클라우드 시장에서 배제하는 '클린 네트워크' 구상을 발표하며 '반 화웨이 전선'을 강화해왔다.

이어 퇴임 직전인 지난 18일에는 인텔과 키오시아(옛 도시바) 등 반도체 칩 공급사들의 화웨이 납품 허가를 취소 통보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네이버 vs 카카오 끝나지 않은 대장주 싸움…"둘다 투자해라"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