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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감동란·윤서인 진실공방…"날 스폰녀로 만들어" vs "맞장구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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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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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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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은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격글만 보면 마치 아무 문제 없던 감동란과 A씨 둘 사이를 제가 이간질한 것 처럼 보이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사진=윤서인 페이스북
윤서인은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격글만 보면 마치 아무 문제 없던 감동란과 A씨 둘 사이를 제가 이간질한 것 처럼 보이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사진=윤서인 페이스북
BJ감동란이 웹툰 작가 윤서인이 자신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트렸다고 주장하자, 윤서인이 "사업 파트너에게 맞장구를 친 것"이라며 장문의 해명 글을 올리고 반박하면서 진실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윤서인 "실제로 나쁜 감정은 없어…사업 파트너 말에 맞장구 친 것"


/사진=감동란 인스타그램, 뉴시스
/사진=감동란 인스타그램, 뉴시스

윤서인은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격글만 보면 마치 아무 문제 없던 감동란과 A씨 둘 사이를 제가 이간질한 것 처럼 보이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윤서인은 "2018년 10월 1일 감동란님과 A씨가 온라인에서 크게 다퉜다"며 "당시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었고 아침에 일어나 평소처럼 A씨에게 안부톡을 보냈고, 그는 황당한 피해의식이 있는 여자와 대판 싸웠다며 저에게 먼저 감동란님에 대해 비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그와 저는 중요한 사업 파트너 관계였고 사업의 상당 부분이 그에 의해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던 상황이었으며 감동란님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면서도 "저는 1:1 대화를 통해 화가 잔뜩 나있던 그의 말에 맞장구를 치며 감동란님을 깎아내리며 돈도 많고 잘난 당신이 참으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윤서인은 "이 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죄송하다. 페메로도 사과문을 보내놨고 혹시 못봤을까봐 다른 경로로도 사과의사를 전헸다"며 "이렇게 다 무시하시고 4년 전 일을 공론화를 하시니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또 "저는 중요한 지인이 얼굴도 모르는 남과 싸울 경우 조용히 지인의 편에 서서 그의 싸움상대에 대해 같이 디스해주고 공감해주는 방식으로 지인의 화를 달랜다"며 "A씨는 특히 온라인에서 싸움을 많이 벌이는 자이며 본인의 싸움 상대에 대해 같이 욕해주지 않으면 심하게 분노하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윤서인은 "당시 제 말엔 감동란님에 대해 실제로 나쁜 감정은 전혀 없었다"며 "A씨는 좋은 관계일때 본인을 위해서 적은 개인톡을 사이가 틀어진 후 약점을 잡아 마구 공개하는 습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가 감동란님께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은 최초 싸움대상이었고 자신에 대해 온갖 음해글을 공개적으로 작성한 A씨에게 꼬박꼬박 '님'자 까지 붙여가면서 존칭하신다"며 "엉뚱하게 비공개 장소에서 맞장구만 친 저만 나쁜놈을 만들고 계시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윤서인은 2018년 10월1일 당시 A씨와 대화했던 내용이 담긴 캡처를 공개했다. 당시 A씨는 "새벽에 대판 싸웠다. 황당한 여자애다. 아시죠?"라며 감동란으로 추정되는 여성을 언급했고, 윤서인은 "지금 보는 중. 네"라고 답했다.



감동란 "윤서인이 나를 '스폰녀'로 만들어"


/사진=감동란 페이스북
/사진=감동란 페이스북

앞서 감동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엊그제 A씨가 그 의사사칭녀라고 내 저격글을 적으셨길래 내가 먼저 페메로 연락해서 그때 어그로꾼의 일방적인 말만 믿고 그분을 성범죄자로 몰아서 죄송하다고 사과드렸다"며 "그러니까 그분도 흔쾌히 사과를 받아주시고 그때는 자신도 심했고 미안했다 하시며 충격적인 사실을 오픈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윤서인 작가는 A씨가 나를 저격하면서부터 내 이미지가 'XX에 창녀에 스폰녀에 의사를 사칭하는 허언증 걸린X'이 되었을때 걱정하지 말라며 개인 페메로 위로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던 분"이라며 "근데 알고보니까 뒤에서 날 잘 안다고 하면서 창녀 스폰녀 학위조작녀 사칭녀로 만든게 윤서인 작가더라"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서인씨 저 잘 아세요? 말씀하시는 것만 들어보면 진짜 저랑 어디 술집에서 만나서 성매매라도 해보신 분 같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감동란이 올린 대화 내용에 따르면, 윤서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비즈니스 타고 다님, 만찬, 당연히 스폰여행 아니겠냐"며 "20대 여자가 자기 맨날 돈 많다고 하고 강남 출신이라고 내세우고 근데 출신학교는 안 박고 비즈니스 타고 해외여행 다니고, 전 아무리 봐도 술집X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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