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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활동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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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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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모전서 7개 부문 수상

충북교육청 전경.© 뉴스1
충북교육청 전경.©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목표로 학교폭력 예방과 국가 수준 어울림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예방 활동 강화에 노력한 결과 빛을 봤다고 28일 밝혔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020년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 시상은 28일 온라인으로 실시간 개최한다.

부문별 시상 단위학교 부문에서는 운천초등학교가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각리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인 시·도교육감상을, 오석초·보덕중·청석고가 우수상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각각 받는다.

교사학습공동체 부문에서는 용담초·진천상신초·문백초·옥동초 교사들의 감동이 있는 수업공동체가 최우수상인 시·도교육감상을, 성화초등학교 교사 학습공동체가 우수상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각각 받는다.

교육부장관상을 받는 운천초등학교는 '언택트 시대, 온·오프라인 융합 어울림프로그램으로 행복 교육 만들기'를 주제로 대면 수업을 위해 설계했던 기존의 어울림 프로그램을 온라인 수업으로 적용해 언택트 시대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수업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운영하면서 학교폭력 경험의 특징을 바탕으로 사이버폭력·언어폭력 예방 활동 강화와 단위학교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교육 운영 활성화,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힘쓰겠다"라고 했다.

충북교육청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초4~고2) 학생들의 학교폭력 경험과 인식 등 조사에서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1.0%(1019명)를 기록해 지난해(1.8%, 2094명)보다 0.8%p 감소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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