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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도우미' 몰리나, 캐리비안 시리즈 참가…현역 연장 의지 나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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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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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안방마님 야디에르 몰리나 © AFP=뉴스1
세인트루이스 안방마님 야디에르 몰리나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메이저리그 최고 포수이자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의 도우미였던 야디에르 몰리나(39)가 캐리비안 시리즈에 출전한다.

MLB닷컴은 28일(한국시간) 몰리나가 푸에르토리코 윈터리그 챔피언인 크리올로스 데 카구아스 멤버로 캐리비안 시리즈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멕시코 마자틀란서 시작하는 캐리비안시리즈는 푸에르토리코, 멕시코, 베네수엘라, 도미니카공화국, 콜롬비아, 파나마 윈터리그 승자들이 참가하는 대회다.

몰리나는 빅리그를 대표하는 포수다. 통산 9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9차례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여전히 메이저리그 최고 포수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2006년과 2011년 세인트루이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견인했다.

그는 2020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얻었지만 아직 재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몰리나는 최소 2년 이상의 계약을 원하지만 구단과 이견이 있다.

진전이 더딘 가운데 몰리나는 고향인 푸에르토리코에서 윈터리그를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 형 호세 몰리나가 사령탑을 맡고 있는 아테니엔세스 데 마나티에서는 투수로 깜짝 마운드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에는 팀을 옮겨 더 큰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미 몰리나는 2007년에도 푸에르토리코에서 캐리비안시리즈에 출전해 그의 형인 호세 몰리나, 알렉스 코라 현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 등과 함께 뛰었던 경험이 있다. 당시 기간테스 소속으로 16타수 3안타 2타점 등을 올리며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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