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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S 이어 1천여명 안디옥 교회 '집단감염'…광주서 하루새 44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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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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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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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TCS국제학교에서 109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7일 오전 광주 광산구 TCS국제학교 건물 외벽이 깨진 계란으로 범벅이 돼 있다.2021.1.27 /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광주 TCS국제학교에서 109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7일 오전 광주 광산구 TCS국제학교 건물 외벽이 깨진 계란으로 범벅이 돼 있다.2021.1.27 /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광주 TCS국제학교 집단감염에 이어 1500여명의 신도가 있는 안디옥교회에서도 하루 새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교회발 대규모 집단감염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안디옥교회 관련 확진자 20명을 포함해 모두 4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TCS국제학교 관련 15명, TCS에이스국제학교 1명, 기존 확진자의 n차 감염 7명, 감염경로 조사중 1명 등이다.

광주 서구 쌍촌동에 있는 안디옥교회는 지난 25일 교회 신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집단감염이 급속도로 진행 중이다.

이 환자는 지난 24일 오전 예배에 참석한 후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아 확진됐고, 함께 예배에 참석한 신도 중 1명이 같은 날, 2명이 다음날인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20명이 27일 확진됐다.

안디옥교회 관련 확진자만 전날 하루 사이 20명이 늘면서 총 24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중 안디옥교회 부목사도 포함됐고, 그의 아들 1명이 TCS국제학교 학생으로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방역당국은 신도수가 1500여명에 달하는 안디옥교회 24일 예배 참석자만 500여명으로 파악돼 교회 신도를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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