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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착한 꽃 소비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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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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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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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 이면에 농부의 아픔이…기관을 넘어 개인들 동참도 호소

곡성군 '착한 꽃 소비 운동' 전개
곡성군 '착한 꽃 소비 운동' 전개
전남 곡성군이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졸업식과 입학식, 각종 행사 취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위한 ‘착한 꽃 소비운동’을 펼치고 있다.

28일 곡성군에 따르면 화훼농가는 졸업과 입학식 시즌인 1~2월이 가장 바쁜 시기로, 많은 양의 꽃들이 출하된다. 하지만 올해 화훼 농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의 늪에 빠져있다.


화훼농가는 지난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로 각종 모임과 행사들이 취소돼 1년 넘게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 올해는 갑자기 지속된 한파로 인해 난방비 부담도 늘어난 상황.

이에 곡성군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고자 판매지원에 나섰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착한 꽃 소비 운동’을 진행해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농협중앙회 곡성군지부와 곡성교육지원청 등도 동참하면서 아름다운 파장은 확산되고 있다.

곡성장미공급 농가 A씨는 “쌓이는 물량을 보관하는데 한계가 있어 힘들었는데 군에서 도움을 주어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이번 착한 꽃 소비 운동이 기관을 넘어 개인에게도 전파되길 기대하고 있다. 지역 화훼농가에서 재배된 꽃들은 곡성군옥과농협 로컬푸드매장에서 상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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