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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도 예방효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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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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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 © AFP=뉴스1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에도 예방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화이자와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 갤버스턴의대(UTMB) 연구진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로부터 혈액을 채취해 시험한 결과 화이자 백신은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에서 발견된 E484K와 N501Y 돌연변이를 효과적으로 중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는 그러면서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에 화이자 백신의 예방효과는 아주 약간 떨어질 뿐"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로이터는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에는 E484K와 N501Y 외에도 여러 가지 돌연변이가 있다면서 해당 연구 결과는 제한적으로 해석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연구는 이날 학술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 '바이오아카이브'(Biorxiv.org)에 게재됐으며, 아직 동료 과학자들의 심사를 거치진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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