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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코치, 홍콩 프리미어리그 킷치SC와 2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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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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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킷치SC의 김동진 코치가 구단과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 뉴스1
홍콩 킷치SC의 김동진 코치가 구단과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홍콩 프리미어리그 킷치SC의 김동진(38) 코치가 팀과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김동진 코치의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는 28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오는 2023년까지 킷치SC에서 코치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킷치SC는 김동진 코치가 현역생활을 마무리한 클럽이다.

김동진 코치는 지난 2018년 은퇴 후 2019 시즌부터 킷치SC의 1군 코치 겸 U15팀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홍콩 프리미어리그가 무기한 연기되는 등 악조건 속에서도 2년 연장 계약을 체결, 지도자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김동진 코치는 "재계약 의사를 먼저 밝혀준 구단에 감사하다. 코로나19로 인해 팀 훈련을 진행하는 것조차 여의치 않은 상황이지만 최대한 주어진 상황에 맞춰서 준비하고 있다"며 "빨리 리그 재개 결정이 나길 고대하고 있다. 일정이 중단된 기간 동안 좋은 자원들이 보강이 됐기 때문에 리그가 시작되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역 시절 '금빛 날개'라 불린 김동진 코치는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으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8강 멤버이며 2006년과 2010년 두 차례 FIFA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2000년 안양LG(현 FC서울)에서 데뷔한 그는 2006년 독일 월드컵 후 러시아의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적해 UEFA컵 우승도 경험했다.

이후 울산현대, FC서울, 항저우 뤼청(중국), 무앙통 유나이티드(태국), 서울 이랜드 등을 거친 김 코치는 킷치SC에서 선수 이력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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