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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오가닉 힐링투어' 지역특화·관광자원 연계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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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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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원 들여 견학·관람 관광에서 벗어난 관광콘텐츠 발굴

'오가닉 힐링투어' 산업관광을 추진할 괴산자연드림파크.(괴산군 제공)© 뉴스1
'오가닉 힐링투어' 산업관광을 추진할 괴산자연드림파크.(괴산군 제공)© 뉴스1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의 '오가닉 힐링투어' 산업관광 추진방향에 대한 밑그림이 나왔다.

28일 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2021년 산업관광 육성 공모사업으로 '오가닉(organic)과 함께하는 힐링 투어'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 사업은 지역특화 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방문객에게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군은 3억원(국비1억5000만원·군비1억5000만원)을 들여 괴산자연드림파크의 오가닉 메이커협동조합과 새로운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친환경 유기농산물을 활용한 농촌체험과 산업체 견학, 치유 프로그램, 생태관광 자원을 하나의 상품으로 연계한 힐링 투어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유기농산물을 활용한 교육, 안전한 먹을거리와 문화공간을 기존 생태관광 자원인 산막이 옛길, 화양·쌍곡구곡 등과 연계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단순 견학이나 관람에서 벗어나 친환경 유기식품을 소재로 누구든지 체험하는 산업관광을 육성해 포스트 코로나19시대에 맞는 특화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할 방침이다.

이혜연 문화체육관광과장은 "관광객 유치와 K-유기농을 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화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체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체부는 27일 전국 17개 지자체가 신청한 공모사업 중 산업자원 소재 특화성, 지자체·기업체 연계협력,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괴산군을 선정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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