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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지원금' 성큼…이낙연 "자영업 '빠른 지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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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 유효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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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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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가운데)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입법추진 당정청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호승 경제수석, 이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공동취재사진) 2021.01.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가운데)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입법추진 당정청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호승 경제수석, 이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공동취재사진) 2021.01.28. photo@newsis.com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자영업 손실 보상과 관련 “빠른 지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도 완비를 마냥 기다리는 것은 고통의 시간을 더 많이 드리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손실보상제 법제화에는 향후 코로나19(COVID19) 재유행이나 새로운 감염병 사태를 대비한 보상 근거를 담고 이미 발생한 손실은 4차 재난지원금 형태로 보상한다는 뜻도 재차 나타냈다.

이 대표는 이같은 정책 방향을 묻는 기자 질문에 “그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이 대표 등 민주당 의원들은 27~28일 화상 정책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은 방안에 공감대를 이뤘다.

4차 재난지원금의 구체적인 대상이나 지급 방식 등을 두고선 실무적 논의를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선별·보편 등) 어느 쪽이라고 이야기하기엔 빠르다”며 “실무적으로 많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익공유제의 한 모델로 ESG 경영에 주목하고 있다.

이 대표는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ESG 평가에서 한국을 최고 등급인 1등급으로 평가한 데 주목하며 “놀라운 변화”라고 했다. 이어 “이익공유제를 제안한 초기부터 ESG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ESG를 위한 노력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를 투자나 공공 구매·조달 분야에도 반영했으면 좋겠다”며 “지금은 국민연금 투자에만 반영되는데 공공조달 등에도 반영하도록 하면 좋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50년 ‘탄소제로’를 해야 하는데 기업들로서는 부담스러울 것”이라며 “(ESG 관련) 인센티브가 있다면 (기업들은) 조금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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