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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서클, 일부러 그린다?…SNS 유행 중인 '퇴폐미 메이크업'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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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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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틱톡
/사진=틱톡
다크서클, 감추는 게 아니라 일부러 그린다?

최근 해외 뷰티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다크서클 화장'이 유행하고 있다. 말 그대로 눈 아래에 그림자가 진 듯한 다크서클을 그려넣는 화장이다.

미국 틴보그 매거진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틱톡에서 유행 중이라며 이 메이크업을 소개했다.

/사진=틱톡 캡처
/사진=틱톡 캡처
영상에는 영국 인디밴드 더 웜배츠의 '그릭 트래지디'(Greek Tragedy)의 가사를 따라 부르며 메이크업을 하는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메이크업을 완성한 상태에서 눈 아래에 바른 파운데이션을 지워내거나 어두운 컬러 스틱을 발라 어둡게 만든다. 생기 있던 얼굴에서 퀭하거나 어두운 분위기의 눈매로 변신한다.

/사진=틱톡 캡처
/사진=틱톡 캡처
공개된 다크서클 화장을 보면 이들은 다크서클이 없어도 일부러 만들어 내는 모습이다.

지금껏 뷰티족들이 '어떻게 하면 눈가를 더 환하게 연출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다크서클 완벽하게 감추는 방법'을 찾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온 것과 상반되는 행보다.

실제로 해당 영상들에는 "다크서클이 쿨해 보인다" "섹시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뷰티 인플루언서들은 다크서클을 웃겨 보이려고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요즘 세대 특유의 당당함이 돋보이는 트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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