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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노트, 본엔젤스·빅베이슨서 11억원 후속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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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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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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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노트, 본엔젤스·빅베이슨서 11억원 후속 투자유치
디지털 수입물류 포워딩 서비스 ‘쉽다를 운영하는 셀러노트가 초기 기업 투자전문 벤처캐피탈(VC)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빅베이슨캐피탈로부터 11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셀러노트는 수입 기업의 화물 운송을 관리하는 디지털 수입물류 포워딩 서비스 쉽다를 지난해 3월 출시했다. 쉽다는 온라인 견적 조회, 의뢰, 실제 운송 업무까지 편의성을 높였다. 수출자(판매자) 정보만 입력하면 운송 스케줄부터 최적의 운송 수단 확인 및 추적, 통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소량화물 해상수입은 견적 체계를 간소화, 최대 2분의 1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 수입운송 단계별 현황을 웹·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수입 담당자는 운송 현황을 메일로 받아 화물 이력과 견적을 쉽게 파악 가능하다. 쉽다는 출시 9개월 만에 약 2000개의 기업간거래(B2B) 수입업체가 이용 중이다.

이번 투자를 이끈 본엔젤스 윤종일 파트너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이 크게 성장함에 따라 국제 물류 분야 또한 디지털 전환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쉽다는 해당 분야 관련 업무 지식과 IT 역량을 동시에 갖춘 창업팀으로 디지털 전환을 잘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이중원 셀러노트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국제 물류의 디지털화와 불필요하게 쓰이는 숨은 비용들을 제거해 수입 기업들의 효용을 높이는 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러노트는 2019년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초기 단계(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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