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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있는 콘텐츠 만들 것"…저스트 모이, '이달의 인플루언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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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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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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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저스트 모이'가  GIN 1월 이달의 인플루언서로 선정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GIN
인플루언서 '저스트 모이'가 GIN 1월 이달의 인플루언서로 선정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GIN


△본명 ESGUERRA JENMAE
△활동명 Just Moy
△국적 필리핀
△SNS 유튜브 Just Moy in Korea
△콘텐츠 한국 생활


인플루언서 글로벌 협동조합(GIN, Global Influencer Network)은 2021년의 첫 '이달의 인플루언서'로 필리핀에서 온 '저스트 모이'를 선정했다. 한국인 남자친구와 함께 하는 한국 생활을 공유하며 필리핀에 한국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GIN은 억지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일상을 통해 한국의 모습을 전하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아이디어는 보통 대본을 쓰지 않고 즉석에서 떠올려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흐름을 따라가다 마음에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영상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구독자들께서 보고 싶은 콘텐츠를 요청하기도 합니다. 저의 콘텐츠가 아무리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고 해도, 한 가지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지고 제작합니다. 대부분의 시청자가 10대인 만큼 모든 영상에서 배울 수 있는 도덕적 교훈이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일상 공유로 한국을 알려왔다면 앞으로는 보다 체계적인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생각이다.

"솔직히 지금과 같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또 열정을 가지고 대학에 진학할 기회가 생긴 것도 상상하지 못했고요. 크리에이터로 일하면서 공부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고 구독자가 더 는다면 커피숍이나 화장품 브랜드 같은 비즈니스로 확장을 하고 이를 통해 사람들을 돕고 싶습니다."

인플루언서 '저스트 모이'/사진제공=저스트 모이
인플루언서 '저스트 모이'/사진제공=저스트 모이
약 1년 반의 짧은 기간 동안 54만 구독자를 모은 저스트 모이는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이들에게 자신감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 사람은 계속 노력하고 인내해야 합니다. 시작은 쉽지 않습니다. 저 역시 올릴까 말까 고민했던 영상 한 편이 큰 인기를 얻으며 구독자 수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항상 주변에 친절하고 용기를 지니고 있다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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