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바이오시밀러 업종 상승세 지속

1일 코스피시장(3056.53pt)은 개인은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2.70% 반등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56.92pt)도 개인은 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 지수는 3.04% 반등하며 장을 마쳤다.

내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하는 솔루엠(4만1000원,-0.61%)은 나흘만에 소폭 하락했으며 청약경쟁률은 1147.76대1 이었고 기관수요예측 경쟁률은 1,167.55대1 로 흥행에 성공한 모습으로 시초가 결정수준에 따른 대응으로 수익율이 엇갈릴 것으로 추정된다.


심사청구 종목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27만원,-0.92%)는 3주여만에 조정을 보였고 공모희망가 8700~1만2400원으로 수요예측을 진행중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2만5750원,-0.39%)는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일부 종목의 등락이 엇갈렸으나 기업공개(IPO)후보종목은 상승했으며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2.44% 오른 8만4000원의 호가로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으나 삼성메디슨은 1.39% 내린 71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하며 조정을 보였다.


티맥스소프트는 2.11% 오른 3만3800원의 호가로 반등했고 게임업체 크래프톤(171만원,+0.59%)은 2주여만에 소폭 상승했다.

카카오뱅크(7만1000원,+0.71%)는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비보존은 1.82% 내린 1만61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7.69% 오른 2만1000원의 호가로 3주째 상승세를 보였고 폴루스도 8.62% 오른 3150원의 호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3.57% 오른 1만45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상승했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2.86% 내린 5100원의 호가로 4주째 하락하는 모습이었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3.45% 오은 7500원의 호가로 반등했고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22% 내린 8만1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뷰노(4만원), 바디프랜드(1만5500원), 싸이버로지텍(8500원), 현대엔지니어링(99만원), 현대엠엔소프트(12만원), 한국코러스(2만원), 메디오젠(2만4000원), 글람(4350원), 네이처리퍼블릭(1만4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