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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요양병원·항운노조 등 21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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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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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부곡요양병원. 2021.1.26/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 금정구 부곡요양병원. 2021.1.26/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명(2775~2795번) 발생했다.

2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명, 이날 오전 1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누계 확진자는 모두 2795명으로 늘어났다.

코호트 격리 중인 기장군 현대요양병원에서 환자 4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자는 모두 최초환자가 근무했던 병동의 환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금까지 누계 확진자는 모두 6명(환자 5명, 직원 1명)이다.

금정구 부곡요양병원에서도 환자 4명, 종사자 1명 등 5명이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계 확진자는 89명(환자 66명, 종사자 20명, 접촉자 3명)으로 집계됐다.

부산항운노동조합 감천지부에서는 직원 1명,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관련 누계 확진자는 모두 44명(직원 27명, 접촉자 17명)으로 증가했다.

감염원이 불분명한 환자도 2명 나왔다.

이날 38명의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현재 부산지역에서는 362명의 환자가 치료 중이며, 이중 위중증환자는 14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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