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전남도, 정신 요양·재활시설 전담 공무원제 운영…"감염 원천차단"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2.02 15:1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마스크·체온계 등 지원…방역 강화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연구원들이 감염병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전남도 제공) 2020.1.3/뉴스1 © News1 전원 기자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연구원들이 감염병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전남도 제공) 2020.1.3/뉴스1 © News1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집단감염에 취약한 정신 요양·재활시설의 방역을 한층 강화한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전국 종교시설과 요양병원, 성인오락실 등 집단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도는 정신 요양·재활시설을 대상으로 방역관리 체계를 지원하고 집중 점검에 나서 감염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코로나 확진자 동선 차단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시·군 담당자로 구성된 1대 1 전담 공무원제를 운영해 매일 집중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방역용품으로 마스크 1만8000매와 비접촉식 체온계 등을 지급하고 종사자 방역수칙 준수 문자안내, 일일 모니터링 등도 실시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정신 요양·재활시설 종사자 860명을 대상으로 5차례에 걸쳐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는 시설 소재지 보건소장 책임 아래 보건소 의료진이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이뤄졌으며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정신 요양·재활시설에서 근무중인 종사자는 출·퇴근 시 다수 시민들과 밀접 접촉할 가능성이 있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강영구 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정신보건시설 생활인이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낸 만큼 시설 운영과 방역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정신보건시설 종사자들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귀성·여행자제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재용·최태원도 떤다…올해도 국정 빠지고 기업만 남은 국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