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트럭 없이 농기계 빌려요"…임실군 운반 대행 서비스 첫 시행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2.02 15:5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임실 4개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작업현장까지 배달

전북 임실군이 올해 처음으로 임대 농기계 운반 서비스를 시행한다.(임실군 제공)2021.2.2/© 뉴스1
전북 임실군이 올해 처음으로 임대 농기계 운반 서비스를 시행한다.(임실군 제공)2021.2.2/© 뉴스1
(임실=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올해 처음으로 임대 농기계 운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농기계를 빌리려해도 화물 트럭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농업인들을 위해서다.

운반 서비스는 임실지역 농기계 임대사업소 4곳에서 모두 시행한다. 다만 1톤 화물차량에 탑재 가능한 자주식 소형농기계 147대만 가능하다.

이용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농번기인 4~6월과 10~11월은 주말까지 추가로 운영한다. 하루 전 사전 예약해야하며, 운반 대행 업체가 작업 현장까지 배달한다.

임실군은 이를 위해 지난달 29일 운반대행 업체를 선발, 임실모터스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 내용에 따라 임실군은 운반비용의 편도 가격 5만원 중 절반인 2만5000원을 지원한다.

심민 임실 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 농업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혜택을 주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인하와 농기계 운반 대행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재용·최태원도 떤다…올해도 국정 빠지고 기업만 남은 국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