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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전 홍성부군수, 군수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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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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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삶 살겠다”

이용록 전 홍성부군수가 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홍성군수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뉴스1
이용록 전 홍성부군수가 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홍성군수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뉴스1
(홍성=뉴스1) 최현구 기자 = 이용록 전 홍성부군수가 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홍성군수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현 김석환 군수의 후임으로 부군수 임기 말부터 이 전 부군수의 군수 출마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다.

3선 연임제한에 걸려 출마하지 못하는 김 군수 후임으로 일찌감치 표밭을 다지겠다는 포석이 깔려 있다.

이 전 부군수는 1월 20일 국민의힘에 입당하면서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부군수는 “지난해 6월 말 2년 6개월 동안 부군수로서 소임을 마치고 공직생활 40여 년을 잘 마무리 했다”며 “앞으로 고향 홍성을 위해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행복한 마음으로 봉사할 마음을 이 자리에서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멀게만 느껴지는 과거의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는 길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겠다”며 “바이러스의 공포가 사라지고 마음껏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간절한 소망에 저 이용록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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