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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전주사랑모임 제6대 이사장에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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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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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전 전북도지사 이사장 임기 만료

이남호 전 전북대총장./뉴스1
이남호 전 전북대총장./뉴스1
(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사단법인 천년전주사랑모임 6대 이사장에 이남호 전 전북대총장이 선임됐다.

천년전주사랑모임은 최근 정기총회를 갖고 임기가 만료된 김완주 전 전북도자사 후임으로 이남호 전 총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남호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1년 2월1일부터 2024년 1월31일까지 3년이다. 이사장 이·취임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다.

이남호 신임 이사장은 "전주의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천년전주사랑모임은 전주 사랑을 순수 민간차원에서 실천해 나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우리 고장 전주와 인문학을 사랑하는 전주시민의 갈망은 여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는 단체가 돼 시민 속으로 좀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년전주사랑은 전주를 전통문화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5년 1월, 전주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법인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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