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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서울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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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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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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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 오후 서울시청 본관 건물이 파리 기후변화 협정 5주년을 기념해 녹색 불빛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달 12일 오후 서울시청 본관 건물이 파리 기후변화 협정 5주년을 기념해 녹색 불빛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자치구별 생활폐기물 수거 및 배출일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5일 서울시가 발표한 '2021년 설날연휴 청소대책'에 따르면, 연휴 기간 중에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및 수도권매립지 반입일과 자치구 환경미화원 휴무로 인해 자치구마다 쓰레기 배출가능일이 다르다.

연휴 첫날인 11일은 성동·강남구, 12일은 종로·강동구, 13일은 영등포·송파구만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은 서울시 전역에서 배출이 가능하다.

설 연휴 기간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 상황실을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연인원 542명이 청소민원 등 시민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또 연휴 기간 중 자치구 환경미화원 1만1257명이 특별 근무에 나선다. 주요 지역 거리 청소 및 청소 민원을 처리하고 연휴 중 배출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한다.

설 연휴 전인 8일~10일까지는 생활쓰레기를 평소대로 배출하면 된다. 이 기간 서울시는 구홈페이지, 지역 언론매체, SNS 등 비대면 방법을 활용해 설 연휴기간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 및 방법 등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설 연휴 후에는 자치구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 수거해 처리할 예정이다.

임미경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서울시는 설 연휴기간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쓰레기 수거 등 청소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쾌적한 명절을 위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날짜를 준수,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설 연휴 서울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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