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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째 이어지는 손흥민의 침묵, 토트넘도 3연패로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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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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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째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토트넘 손흥민. © AFP=뉴스1
한 달째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토트넘 손흥민.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단짝' 해리 케인의 부재 속에 손흥민(이상 토트넘 홋스퍼)의 침묵이 한 달 가깝게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도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경기에서 첼시에 0-1로 졌다.

최근 3연패를 기록한 토트넘은 9승5무6패(승점 33)로 첼시(승점 36·10승6무6패)에 6위 자리를 내주고 8위까지 밀려났다.

이날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폭우 속에도 부지런히 뛰었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 첼시의 집중 견제를 받으며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올 시즌 손흥민은 날카로운 득점 감각을 뽐냈다. 리그서 12골을 넣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15골)에 이어 득점 공동 2위에 자리하고 있다.

그는 2020-21시즌 통틀어 16골 10도움(EPL 12골 6도움·유로파리그 3골 3도움·리그컵 1골·FA컵 1도움)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한 달 전부터 기세가 꺾였다. 손흥민의 침묵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월 6일 잉글랜드 풋볼리그컵(카라바오컵) 4강 브렌트포드전 이후 좀처럼 골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리그로만 한정하면 지난달 2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이 마지막 골을 터트린 경기였다. EPL 기준으로 6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이날 첼시전 패배 이후 현지 '풋볼 런던'은 "손흥민이 한 달 동안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자신감도 바닥이 났다"고 혹평했다.

아울러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2000년 9월 벤피카(포르투갈)에서 감독직을 시작한 뒤 커리어 최초로 홈 2연패의 수모를 겪었다. 현지에서는 수비 위주의 모리뉴 감독 축구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위기의 토트넘은 오는 7일 오후 9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곧바로 웨스트브로미치와 리그 경기를 갖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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