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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 영입 경쟁, 두 팀으로 압축…승자는 메츠?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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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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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바우어는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 중에 어떤 팀의 유니폼을 입을까. © AFP=뉴스1
트레버 바우어는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 중에 어떤 팀의 유니폼을 입을까.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메이저리그 FA 선발투수 최대어 트레버 바우어 영입 경쟁이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 두 팀으로 압축됐다.

바우어의 에이전트는 5일(한국시간) 개인 트위터에 "둘로 줄었다(Down to 2)"는 의미심장한 글을 등록했다. 바우어의 새 팀 최종 후보가 다저스와 메츠라는 암시다.

MLB.com은 "메츠와 다저스가 바우어 영입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곧 결말에 다다를 것"이라고 전했다.

바우어는 2020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다. 지난해 11경기 5승 4패 평균자책점 1.73 100탈삼진을 기록했다. 2012년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75승 64패 평균자책점 3.90 1279탈삼진의 성적을 남겼다.

메츠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USA 투데이는 메츠가 바우어 측에 연 평균 3000만달러의 3~4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했다. 협상 분위기 긍정적이라 경쟁에서 한 발 앞서 있다.

다저스도 거액을 준비한다. 바우어와 연 평균 3600만달러의 1~2년 계약을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계약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지만 연 평균 3600만달러는 메이저리그 최고 대우다.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2400만달러에 계약한 게릿 콜과 같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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