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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서 격리자 4명 확진…안양 871번발 37명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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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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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총 누적 74명째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에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74명으로 늘었다.

군에 따르면 서천 71(10대)·72(10대 미만)·73(10대 미만)·74번(40대)으로 분류된 이들은 모두 마서면 주민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확진된 52번을 이틀 앞서 접촉한 것으로 조사돼 격리 중이었다. 52번은 경기 안양 871번이 부모(서천 37·38번) 집을 찾았다가 시작된 지역감염 사례 중 한 명이다.

안양 871번으로부터 비롯된 지역감염은 A교회, B교회, 전통시장을 매개로 교회 관계자와 관계자 지인, 지인의 지인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안양 871번은 군포 146번과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4명이 추가되면서 안양 871번 관련 확진자는 총 37명으로 늘었다. 서천군 관계자는 이들 4명에 대해 “52번과 서로 가족 관계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격리 중 확진돼 별다른 접촉자 및 동선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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